흥국자산운용은 '흥국 데이터포커스 타겟다운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2호[채권혼합]' 자금 모집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흥국 데이터포커스 타겟다운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로 예상을 뛰어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후속으로 2호 상품을 선보였다. 1호 펀드는 약 28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현재 양호한 운용성과를 기록 중이다.

흥국 데이터포커스 타겟다운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2호[채권혼합]는 1호와 마찬가지로 수출통계, 실제 매출 등 객관적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SNS 빅데이터를 부가적으로 활용한다. 실적 모멘텀이 강하고 기술력, 성장성,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우량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2호 펀드는 설정 후 6%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하며, 1년 경과 시 목표수익률이 5%로 자동 조정(타겟다운)되는 구조를 갖췄다. 목표 수익 달성 이후에는 국공채, 우량 회사채, 기업어음(CP) 등 안정적인 자산군으로 전환해, 이자수익의 안정적 확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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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연금/WM마케팅본부장은 "흥국자산운용은 목표전환형펀드의 데이터포커스 전략을 활용하여 운용 중인 주식형 펀드 '흥국 다이나믹그로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은 올해 연초 이후 8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초대비 동일 유형 주식형 펀드 중에서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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