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꽃과 이색적인 아열대식물 조화 이룬 '농업환경체험관' 인기
바나나, 망고, 구아바, 스타프루츠 등 아열대식물 어우러진 정원
꽃과 이색적인 아열대식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금산 '농업환경체험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성면 의총리 70 일원에 소재한 농업환경체험관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과 이색적인 아열대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식물을 감상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체험관에는 온대 및 허브 식물을 비롯해 바나나, 망고, 구아바, 스타프루츠 등 아열대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식물의 잎을 직접 만지고 향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동선으로 조성돼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 성인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면 꽃 화분 심기 체험이나 식물 관련 해설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환경체험관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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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센터 미래농업과 담당자는 "농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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