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해양환경 활동단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육 전문성 향상
부산 유치원·초교 대상 활동 기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태윤)는 지난달 29일 해운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양환경 활동단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보전과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활동단의 전문성과 실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활동단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홍선욱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해양생물 위기 △보전과 회복 노력 △해양환경교육 교구재 소개 △해양쓰레기 예방과 대응 실천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과정에서 △해양쓰레기 교육 이론 △초저학년 대상 교재 '열일세이버' 활용법 △야외 실천활동 프로그램 '바다기사단 열일바다청소'와 '어번나이츠' △일상 적용 가능한 '슬기로운 실천법'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배우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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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가자들은 향후 부산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활동단'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이태윤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활동단이 지역사회 환경교육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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