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부패 사건' 법원 재판 참관
청렴·윤리 담당자 공판 체험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법원 견학과 부패 사건 공판 참관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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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법원 견학과 부패 사건 공판 참관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렴·윤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법원 견학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제 진행 중인 재판에 참석해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진행된 '판사와의 대화' 시간에는 재판 업무와 직업윤리 의식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렴과 공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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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 청렴성과 사법 공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청렴·윤리의식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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