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첫 기술 경진대회 '넥스트 ML 챌린지' 참가자 모집
토스는 1일 '넥스트 머신러닝 챌린지' 참가자를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스는 올해부터 머신러닝 엔지니어들이 현업에서 푸는 기술 문제를 공개하고,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오는 12월 중순부터 토스에 입사할 수 있고, ML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광고클릭 예측 모델개발' 주제…10월13일까지 참가 가능
토스는 1일 '넥스트 머신러닝(ML) 챌린지' 참가자를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토스가 주최하는 첫 기술 경진대회다.
토스는 올해부터 머신러닝(ML) 엔지니어들이 현업에서 푸는 기술 문제를 공개하고,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오는 12월 중순부터 토스에 입사할 수 있고, ML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광고 클릭 예측(CTR) 모델 개발'이다.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의 사용자가 어떤 광고를 클릭할 것인지에 대한 확률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상하는 ML 알고리즘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예선, 본선 두 단계로 진행한다. 예선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이 만든 모델 성능을 점수화해 순위를 매기는 '리더보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상위 3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다음 달 13~17일 닷새간 모델 개발 보고서 제출과 코드 검증을 한다. 토스는 이를 심사해 11월3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총 1000만원이다. 1위부터 3위에게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을 준다. 본선 진출 30팀에는 토스 채용 지원 시 서류 평가를 면제해준다. 다만 지원자의 재학 또는 재직 상태에 따라 지원 가능한 공고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주관사 데이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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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토스 광고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예측 정확도와 의사결정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며 "넥스트 머신러닝 챌린지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창의적 해법과 미래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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