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버스 노선 확대, 200번 순환버스 개통
이응우 시장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만족도 높인다"
충남 계룡시가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신설한 200번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버스 노선을 확대했다. 이번 개통은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생활권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한 맞춤형 정책 성과로 평가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200번 순환버스는 계룡대쇼핑타운을 기점으로 ▲용남고 ▲두산아파트 ▲블루힐스아파트 ▲광석리 ▲도곡리 ▲향한리 ▲엄사중학교 ▲엄사네거리 등을 경유해 다시 계룡대쇼핑타운으로 회차한다.
특히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엄사면 장자동 마을 안쪽까지도 진입할 수 있도록 대형 승합차 '쏠라티'를 도입, 하루 11회 운행으로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응우 시장은 "200번 순환버스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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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추가 노선 검토와 교통망 보완에 나서며,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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