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아태지역 대표 교체…내년 리처드 워멀드 대표 취임
현 리더 사커 대표는 고문으로
오스트랄라시아 대표로 교체
마스터카드는 아리 사커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연말 퇴임하고 리처드 워멀드 오스트랄라시아 부문 대표가 후임으로 올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커 대표는 10년 이상 아태 대표를 맡아왔다. 연말 퇴임 후 고문을 맡게 된다. 워멀드 대표는 내년 1월1일부터 아태 대표로 취임한다.
사커 대표는 "아태 지역에서 마스터카드를 이끈 것은 믿기지 않는 여정이었고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워멀드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이자 사려 깊은 리더인 만큼 비즈니스를 잘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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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멀드 대표는 "아태 지역은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라며 "지속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도록 팀, 협력사와 협업하길 고대한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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