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영주 무대 오른다… 문학·음악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8월 29일 영주시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문아람과 특별 협연
경북 영주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까치홀에서 2025 기획공연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with 문아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작가이자 배우인 차인표가 직접 관객과 만나 삶과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이 감성적인 연주로 힘을 더하고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총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공감과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의 서정적인 메시지와 문아람의 음악적 선율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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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전 좌석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낮 12시까지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도 현장 예매를 진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감동을 나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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