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경찰서(서장 양정환)가 지난 23일 삼호농협 공단지점에 방문해 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경찰서 제공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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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께 피싱 조직원에게 속은 피해자가 현금 600만원을 이체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한 것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피싱 범죄 수법에 영암경찰서는 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창구를 통한 고액 인출(500만원 이상 수표 포함) 고객 및 원칙적 112신고 체제를 구축해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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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환 서장은 "경찰과 금융기관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도 은행 고객들의 이상행동이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112에 신고해달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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