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원 및 교습소장 연수 실시
6월 4일까지 16회 실시...점검사항 안내 등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3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16회에 걸쳐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259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원(교습소)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수는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점검 사항 안내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장애인 학대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운영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 의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지난해와 달리 법정 의무교육 과목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관련 교육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장애인 대상 학대와 성범죄 예방 교육은 충남장애인옹호기관이, 긴급복지 교육은 전문 강사가 각각 맡아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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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자 도 교육청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원(교습소)장이 매년 이수해야 할 법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학습자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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