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내달 14일까지…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전북 고창군은 내달 14일까지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 추가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 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영구임대주택이 결합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됐다.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모집호수는 전체 128호 중 잔여 호수 18호(26㎡형 16호, 36㎡형 2호)와 예비호수 26호(26㎡형 20호, 36㎡형 6호)이다.
신청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의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며, 1순위는 생계급여수급자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2순위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대상자, 이외 신청자는 3순위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현장 접수는 내달 14일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고창황산 관리사무소에서, 온라인 접수는 LH청약플러스에서 같은 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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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는 "지하 1층 사회복지시설(은빛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입주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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