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美 관세 불확실성 커…메모리 수요는 변화 無"
"오히려 교체 수요 촉진할 수도"
SK하이닉스가 24일 진행된 2025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리스크'에 대해 "일부 국가는 상호관세를 유예중이지만 반도체 품목에 대한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불확실성이 크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은 협의 중이던 메모리 수요를 변함없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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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고객은 메모리 납품을 앞당겨주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PC·스마트폰 등의 경우, 최종 소비자들이 당분간 관세 적용 유예로 가격 인상 전에 구매를 서두르는 만큼 오히려 교체 수요를 촉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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