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


GH는 제2판교 내 E4-2 용지와 E5-2 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에 공급하기로 하고, 분양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입주협약 및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E4-2 용지는 공급면적 1058.3㎡로 분양가격은 42억7000만원이고 외국인투자기업, 외국기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사업) 선정기업 등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공급한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지원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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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 용지는 공급면적 1058.3㎡로 분양가격은 42억7000만원이고 글로벌 기업과 대학부설연구소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GH는 기업현황, 사업계획, 개발계획 3가지 항목으로 평가하며, 창업생태계 공간 조성, 신성장동력 혁신성장 거점 구현 등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기여방안을 제출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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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이달 30일 참가의향서와 다음 달 7~9일 질의사항을 받은 뒤 분양신청서는 6월23일 접수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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