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시군 등 시설물 합동점검

전남도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전남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라남도는 매년 늘어나는 연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연안 사고 예방 합동점검을 21일 실시했다.


점검은 전남도와 해양경찰청, 시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협업체계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종합적인 안전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이번 점검과 함께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와 개보수 사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접근이 잦은 연안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 경고판, 인명구조함, 차량 추락 방지턱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는 것으로, 매년 80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또 연안 안전지킴이 대원의 활동 지원을 위한 물품 지원 예산도 확보해 민간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AD

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연안 사고 예방 안전 시설물 설치 지원 및 연안 안전지킴이 물품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연계한 연안 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