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정을 이끌었던 역대 경북도지사들이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직접 도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김관용(83) 전 도지사를 비롯해 19대 이상배(86), 24대 우명규(89), 25대 심우영(85) 등 역대 경북도지사 4명은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김관용 전 지사(중앙), 심우영(오른쪽 2번째) 전 지사가 김학홍 경북부지사(왼쪽 2번째)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오른쪽)에게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관용 전 지사(중앙), 심우영(오른쪽 2번째) 전 지사가 김학홍 경북부지사(왼쪽 2번째)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오른쪽)에게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제25대 심우영 도지사는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제29~31대 김관용 도지사는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경북은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저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AD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역대 도지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민들께 잘 전달하겠다.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