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신임 사천해경서장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장성환 총경이 10일 제4대 경남 사천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해상치안 상황 청취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장 신임 서장은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 서부 해역의 해양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사천해경의 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로 국민 안전과 생명을 구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위로는 공경하고 아래로는 사랑하는 상경하애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이야기에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해양안전 책임자로서 신뢰감을 확보하는 등 일 잘하는 조직으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하는 사천해경이 되자"고 강조했다.
장 서장은 한국해양대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행정학 학사 수료 후 2022년 해양경찰 간부 공채로 입사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작전지원팀장, 해양경찰청 인재선발팀장, 인사기획팀장 등을 두루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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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장수표 서장은 전날 오후 이임식을 마치고 해양경찰청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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