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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인, ESG 경영 전문가 양성…에코바디스 트레이닝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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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에코나인 대표(왼쪽)와 에코바디스 소속 파트너십 담당 수석 부사장 아네테 게파르트(Annette Gevaert). 에코나인 제공

서욱 에코나인 대표(왼쪽)와 에코바디스 소속 파트너십 담당 수석 부사장 아네테 게파르트(Annette Gevaert). 에코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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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인은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19일 '에코바디스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를 통해 에코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코바디스 소속 파트너십 매니저인 에스더 럼비(Esther Lumby)는 "에코나인의 에코바디스 트레이닝 센터는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적합한 지속 가능성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성의 실천을 통해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나인은 자사 ESG 교육 플랫폼인 'ESG 에듀'를 통해 에코바디스 트레이닝 센터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성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다음 달 지속 가능성 전문가 모집 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서욱 에코나인 대표는 "공급망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에코바디스의 국제적 전문성이 만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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