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서 800장 나눔
2000만원 상당 필요한 곳에 지원 예정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서울 동작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봉사활동에는 신유빈과 함께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김범석 마케팅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동참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신유빈 선수는 이번에 기부한 800장의 연탄을 포함해 2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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