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과 스케이트보드 대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프로 브레이킹 투어(PBT)'에서 갤럭시 포토 부스를 마련하는 등 팬과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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