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옥마산 봄꽃축제 27일 개막··.황톳길 단장
충남 보령 옥마산 봄꽃축제가 오는 27일 열린다.
25일 보령시에 따르면 축제는 옥마산 주차장부터 옥마정까지 봄꽃과 함께하는 등산로 걷기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황톳길을 새로 단장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등산로 곳곳에는 버스킹 공연과 무료 사진 촬영, 반려 식물 나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옥마정에서는 흑포어린이집 원아 율동을 비롯해 노래교실 합창 공연, 보령 청년 앙상블 '심오'의 현악 4중주 연주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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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은 "옥마산은 춘하추동 사계 중 봄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 등산로 곳곳에 피어난 봄꽃의 정취를 느끼면 절로 행복해진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옥마산의 봄을 만끽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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