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에너지안보대화 개최…우크라 지원 등 논의
한국과 미국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제10차 한미 에너지안보대화(ESD)를 개최한다.
24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양국은 대화에서 에너지 안보 및 에너지 전환 우선순위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제프리 파이어트 미 국무부 에너지·자원 담당 차관보가 이번 대화 대표단으로 참여한다.
양국의 대화 의제에는 탈탄소 노력과 청정에너지 협력,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기후변화 대응에서 민간 부문의 역할 등이 포함된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 시설 지원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아울러 한미 정부 대표단은 양국 기업의 고위 경영진, 금융 전문가와 공공·민간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