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PS 및 KET 시운전에 활용 예정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62,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69% 거래량 32,702 전일가 266,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울산 북항에 건설하고 있는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 첫 번째 LNG가 도입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일 약 6만5000t 규모의 LNG를 실은 LNG 선박 '그레이스 코스모스'호가 KET 2번 부두에 입항해 하역을 개시한 이후 쿨다운(탱크나 배관 등 설비의 단계적 냉각)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 입항한 그레이스 코스모스호의 모습. [사진제공=SK가스]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 입항한 그레이스 코스모스호의 모습. [사진제공=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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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된 LNG는 SK가스의 발전 자회사인 UGPS(울산 GPS) 및 KET 시운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UGPS는 LNG와 LPG를 모두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LNG·LPG 듀얼 발전소다. 시황에 따라 LNG와 LPG중 가격 경쟁력 있는 가스를 연료로 선택해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KET의 LNG 터미널 사업 개시로 SK가스 LNG 가치사슬 중 저장을 책임지는 KET와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UGPS가 처음으로 연결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LNG의 저장·공급을 맡는 KET에는 현재 LNG 탱크 3기가 건설되고 있으며, SK가스는 향후 이곳에 약 720만t 규모의 LNG 저장 탱크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이곳에 저장된 LNG를 약 5㎞ 떨어진 UGPS에 곧바로 공급함으로써 사업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가스는 두 인프라의 설비별 시운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안전성을 높이고 올해 UGPS와 KET의 하반기 상업 가동을 차질 없이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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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 SK가스 대표는 "KET를 기반으로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사업 역량을 집결해 LNG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나아가 SK가스가 2030년 동북아 메이저 LNG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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