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트코인 반감기 끝났다…아직 급격한 변동 없어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비트코인 공급량 하루 약 900개→450개

비트코인 공급량이 4년마다 절반으로 감소하는 반감기가 미국 동부 기준 19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비트코인 [사진 제공=연합뉴스]

비트코인 [사진 제공=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요 외신들은 가상화폐 시장 플랫폼 코인케코 등을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네 번째 반감기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비트코인 반감기는 이날 오후나 20일 새벽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이번 반감기가 완료되면서 비트코인 공급량은 하루 약 900개에서 450개로, 블록당 채굴 보상은 6.25개에서 3.125개로 줄어들게 됐다.


반감기는 추가 비트코인의 공급을 줄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반감기 직후인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65% 오른 6만3906달러에 거래됐으나 시세에 급격한 변동은 없는 상황이다. 일부 외신은 반감기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꽤 안정적"이라고 표현했고, AP 통신도 "안정적으로 유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반감기는 이전과 달리 가격 상승에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이미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며 "반감기 후 가격 인상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