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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롯데하이마트, 적자는 1분기가 끝…강력한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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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손실 57억원, 예상대로 적자 축소
점포 효율화 등으로 2분기부터 실적 상승 전망
연간으로 보면 강력한 턴어라운드 기대돼

IBK투자증권은 19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올 1분기가 적자를 기록하는 마지막 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91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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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점포 효율화와 매장 리뉴얼(지난해 50개, 올해 50개) 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은 재차 상승할 것"이라며 "3분기 일시적 수익 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있지만, 연간으로 볼 때 강력한 턴 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미상품마진율 개선은 증명했고, 하반기 점포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되는 만큼 올 1분기가 적자를 기록하는 마지막 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롯데하이마트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605억 원(전년동기대비 -10.5%), 영업손실 57억(적자축소)이다. 지난 4분기 적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적자가 예상된다. 1분기 적자를 전망하는 이유에 대해 남 연구원은 "가전 시장의 판매량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고정비 부담이 높은 구간이라는 점, 온라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작업 지속으로 매출액 기여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이 정도 적자 규모는 예상했던 부분이다. 오히려 적자 폭 축소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어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있다고 남 연구원은 분석했다. 또한 수익성 개선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업황 부진을 감안할 경우 구조적 개선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남 연구원은 "오프라인 점포 효율화 작업을 지난해 대부분 마무리하였고, 올해 초까지는 온라인 효율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외형 감소와 업황 부진으로 단기실적은 지속해서 부진하지만,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 영업실적 회복은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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