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지역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 체결
서생면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비 총 5억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의 건강 관리와 복리증진을 위해 17일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건강검진 대상은 서생면에 10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에서 만 60세 이하 주민들로,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서생면 주민협의회에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친 후 지정 병원에서 검진받으면 된다.
새울원자력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약 27억 7000만원을 지원해 서생면 지역주민 3458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김용우 서생면 주민협의회 회장 직무대행은 “건강검진 지원사업이 주민들 호응이 가장 높은 사업인 만큼 지속해서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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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건강검진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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