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모여라”… 부산해운대교육청, ‘EX-체인지 day’ 운영
전 직원 매주 월 점심시간 체육
부서 소통·협업, 유연한 직장을
부산해운대교육청(교육장 원미경)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 지원청 내 스포츠교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를 깨우는 EX?체인지(體仁智) day’를 운영한다고 12일 알렸다.
이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한 직원들 간 소통·공감 시간을 마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EX?체인지 day’는 배드민턴·탁구 등 희망 종목을 선택하고 종목별로 꾸려진 동호회에 자유롭게 참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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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청 관계자는 체육활동을 통해 직원의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부서 간 칸막이 없이 자유로운 소통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장은 “자율적인 체육활동은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EX?체인지 day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유연하고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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