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10월까지 고농도 오존 대비 예·경보제 운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실시해 오존 감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존은 하절기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로,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호흡기, 폐, 눈 등 감각기관에 강한 자극으로 손상을 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기침,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오존 예·경보제는 서부, 동남부, 강화, 영종·영흥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고농도 상황 발생 예상 시 권역별로 4가지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으로 구분해 예보 결과를 제공한다.
오존 예보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누리집에서 오존예보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관심지역으로 설정한 최대 2곳의 오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주의보 발령에 따른 경보제 현황 문자 알림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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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시간 예보 정보를 참고해 오존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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