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전북교육청, IBEC 양성 업무협약 체결
올해 초·중·고 IBEC 34명 교사 양성 목표
남서울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IBEC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IBEC의 운영 전반과 교육과정 편성 사항 등 교육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정착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IBEC는 IB 교사 자격증으로 IB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을 이수한 교사에게 발급된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올해 IBEC 과정 선발자 중 34명(초 9명, 중 23명, 고 2명)의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서울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최초 PYP(초등학교 과정), MYP(중학교 과정), DP(고등학교 과정) 프로그램을 인증받은 IB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과정인 IB DP와 중학교 과정인 MTP 교사 양성과정을 인증받으며 2022년부터 초·중·고 양성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IBEC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위상을 더욱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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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서울대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올해 1월 충청남도교육청과 IBEC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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