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비대면 자동차 담보대출 출시
1금융권 최초…최저 금리 연 7.92%
대출 전문 핀테크 업체 핀다가 전북은행과 손잡고 1금융권 중 처음으로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통해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6,5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93% 거래량 530,771 전일가 27,3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양사가 협업한 첫 상품이다.
‘JB 자동차 담보대출’은 1금융권 최초의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이다. 개인 신용만으로는 대출 한도가 부족하거나 금리 수준이 부담될 경우 차량의 자산가치를 담보로 설정해 더 좋은 조건을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 금리는 7.92%로 카드론보다 저렴하고 시중은행의 신용대출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출 한도는 차량 시세의 80% 내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300만원부터 8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차량 감정가액(500만원 이상)과 최초 등록일(10년 이하) 조건을 만족해야 하고 차량 연식과 대출 기간을 합산해 15년을 넘기면 안 된다.
이 상품은 핀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소득·직업·차량번호 등을 입력하면 추가 서류 제출 없이 한도 조회부터 신청,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 만 25세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최소 1년부터 최대 9년이다.
한편 핀다는 상품 오픈을 기념해 ‘한달 이자 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월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해 한달 이자를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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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자동차 대출 시장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인터넷은행까지 뛰어드는 등 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전략적 파트너인 JB금융지주와 더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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