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1일 증강현실(AR) 글라스의 양산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사피엔반도체 사피엔반도체 close 증권정보 452430 KOSDAQ 현재가 42,5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28% 거래량 56,549 전일가 43,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사피엔반도체, 54억 규모 CMOS 백플레인 개발 수주에 신고가 [클릭 e종목]"사피엔반도체, 스마트 글래스 본격 개화 기대" [특징주]사피엔반도체, 美 빅테크 계약금 2배 확대 의미…3년 내 13배 성장의 서막 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사피엔반도체는 AR글라스 맞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AR글라스를 개발 중인 빅테크 업체가 요구하는 디스플레이 스펙은 ▲작은 픽셀 사이즈(2~10?m) ▲높은 휘도 ▲저전력 구동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피엔반도체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실내에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가상현실(VR)과 달리 AR은 실외에서 이미지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휘도가 필수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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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기물인 OLED 대비 무기물인 LED 발광효율이 높기 때문에 AR 시대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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