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여행객 대상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광주 광산경찰서는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광주공항) 청사 내에서 제주도 향발 국내 여행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여행객인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공짜 여행을 미끼로 한 마약 대리 반입 안 하기 등 4가지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탑승 대기 중인 여성 여행객에게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광주자치경찰에서 제작한 '의심되면 거절하세요' 리플릿과 여행용 물티슈를 배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반기수 광산서장은 “각종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약물 오남용 방지와 불법 마약류 퇴치, 개인과 공공의 건강을 위협하는 마약의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마약류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