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내달 2일부터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수상레저 체험존(Zone)의 범퍼보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운행 보트는 모두 20대이다.

정읍시가 내달 2일부터 내장산문화광장에서 수상레저 체험존 범퍼 보트를 운영한다.[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내달 2일부터 내장산문화광장에서 수상레저 체험존 범퍼 보트를 운영한다.[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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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은 2인용 1대 당 15분에 7000원, 30분에 1만원이다. 단, 정읍시민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2000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물 위의 범퍼카’로 불리는 범퍼 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이며 만 15세부터(만 14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이용할 수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주변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 6500㎡에 모두 7억원이 투입된 수상레저 체험존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범퍼보트 외에도 계류장(52m×5.5m)과 화장실, 창고, 매표소를 갖추고 있다.


이 일대는 정읍관광의 핵심시설인 천사 히어로즈와 국민여가캠핑장, 워터파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구축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해서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힐링 여행의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을 정읍관광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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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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