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질명소 여행코스 공모전’ 개최 … 지질공원 가치홍보·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대중교통수단활용 제안서·영상 제출
최우수·우수상 등 16개 수상팀 선발
부산시는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지질명소 여행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질명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원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한 ‘지질명소 여행코스’ 제안서 또는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20개 명소는 눌차도·낙동강 하구·다대포 해변·몰운대·두송반도·두도·암남공원·송도반도·태종대·조도·오륙도·이기대·해운대·송정 슈도타킬라이트·용궁사·오랑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결과물과 서류 등을 제출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결과물을 게시하면 된다.
제출한 제안서(영상)는 홍보성, 참신성, 현실성, 흥미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지오파트너를 체험·이용하는 코스로 구성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교통비, 식비 등 여행경비 일부(1인 2만원, 팀으로 참가 시 2명까지 지원)와 커피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가 끝나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지질·관광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5만원 상당의 시상품), 우수상(10만원 상당의 시상품) 등 16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 우수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 IGC 2024 D-1주년 기념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 인프라를 이용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경관·지질 유산·탐방로 등을 두루 갖춘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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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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