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역 일원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대전시가 대전역 일원의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 산업 지원’ 선도지자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는 실내 내비게이션,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주소정보를 융?복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대전은 공모에서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시범사업 분야에 선정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시는 앞으로 대전역 일원에서 화재·테러·홍수 등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주소기반의 실내 내비게이션을 연계, 재난에 대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평상시에는 실내 이용자가 건물 내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구조, 재난 상황에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를 찾는 등 대처에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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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는 공모사업을 계기로 주소기반의 새로운 성장산업을 창출·육성하는 기반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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