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경단련 판교테크노밸리 방문단'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와사키 시게히루 경단련 국제협력본부 주간, 오오타 마코토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고문,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요시무라 타카시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치바 유우코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주임연구원.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인 너무 많아, 75세 이상만"…식대 1만원 민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