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까지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제50회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제 49회 관광의 날 기념식.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제 49회 관광의 날 기념식.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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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를 겪은 관광산업계를 위로하고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업계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관광진흥 유공 포상자 104명을 선발한다.


심사는 △K-관광과 K-컬처 융합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 △편리하고 안락한 K-관광 실현 △2023년 관광대국 원년 추진 등에 기여한 관광업계와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자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 및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내달 4일까지 문체부, 관광협회, 관광공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청받는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공자 포상은 9월 22일 '제50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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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이번 포상이 코로나19를 연대의 정신으로 현명하게 극복한 우리 관광산업계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K-관광의 부활을 위해 노력해온 업계 종사자들의 공적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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