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취업·인턴십… 신라대·프록시헬스케어, 공동연구 업무협약
신라대학교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세계 최초 미세전류 전자기파 칫솔 제조업체인 프록시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2일 오후 3시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신라대 허남식 총장과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이사 등 두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은 ▲기업 방문·현장실습 ▲장학 지원 ▲인턴십·취업 기회 제공 ▲산학 실습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공동 워크숍 ▲시설, 장비, 기자재의 공동 활용 ▲공동연구 과제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대는 산학교류로 학생들에게 선진화된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의료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대 치위생학과 강현경 교수는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미세전류로 미생물막을 분리해 쉽게 구강 케어가 가능하고 지각과민 치아에도 도움이 되는 성과를 도출하겠다“며 “칫솔 산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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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협약으로 치위생학 분야 구강 관련 융복합 연구, 대학과 기업 간의 연구 수주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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