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D 하이볼 매출 50.2%↑

CU는 2030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청신 작가와 협업해 ‘레몬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청신은 아트 크루 프린트베이커리에 속한 유명 작가다. 이번에 출시되는 청신 레몬 하이볼은 산뜻한 레몬향과 리큐르 특유의 씁쓸한 맛의 조화가 특징으로, 청신 작가의 대표작인 블랙 네온 시리즈의 목탄을 삼킨 선을 패키지에 담았다. 화사한 노란색의 과일 정물을 두꺼운 목탄 재질 선으로 그려낸 작품이 달콤한 과일 향과 진한 오크 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CU에서 모델이 청신 레몬 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모델이 청신 레몬 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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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 따르면 지난달 RTD(Ready To Drink) 하이볼 매출은 출시 3개월 만에 50.2%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6.0%, 30대 31.7% 등이 7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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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하이볼, 와인 등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주류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며 주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보다 다양한 국내외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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