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1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여파를 미칠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와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한 실적 등 이번 주 예정된 발표들을 대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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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소폭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3%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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