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 픽업 서비스 ‘인기’…매출 4.5배↑
배송비 절감, 쇼핑 시간 단축
이마트에브리데이는 'e마일'을 통해 선보인 픽업 주문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픽업 주문 서비스 매출은 오픈 초기(지난해 11월)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픽업 주문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배송비 절감과 쇼핑 시간 단축이다. 이용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소액 주문 시 발생하는 배송비를 내지 않으면서, 매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선택한 뒤 결제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돼 신속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배송 시 구매할 수 없는 주류 상품도 상품 수령 시 신분증 확인을 거치면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취급하는 거의 모든 상품이 온라인 픽업 주문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와인의 경우 매장에 없는 상품을 예약해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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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브리데이 관계자는 "온라인 주문과 매장 방문 모두 오후 귀가 시간대에 동시에 높아지는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이 주효했다"며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플랫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편의성을 지속해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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