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3일 과학기술 인프라 공유 및 연구·교육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지식인프라, 국가연구개발정보 공유 및 공동활용 △과학기술 데이터 분석·슈퍼컴퓨팅 활용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 △연구개발 전 주기 협업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교류 및 플랫폼 개선 지원 △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등을 골자로 한다.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왼쪽)과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3일 과학기술 인프라 공유 및 연구·교육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여자대학교]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왼쪽)과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3일 과학기술 인프라 공유 및 연구·교육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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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서울여대는 KISTI가 운영하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 플랫폼(ScienceON)·메타버스 플랫폼(KIONVERSE)·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KESLI 저널구독 분석서비스를 대학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은 "KISTI의 다양한 정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과정들을 기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서울여대 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연구역량 강화에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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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KISTI 원장은 "대학도서관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지식인프라를 연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KISTI가 구축·운영해 오고 있는 방대한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와 국가연구개발정보를 서울여대와 공유함은 물론 대학 구성원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과제를 공동 개발해 인재발굴 및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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