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전국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대피용칸막이·먹거리 등 제공
BGF리테일은 대형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전국 산불 피해 현장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 지역은 서울 인왕산 인근, 대전, 홍성 등 피해가 컸던 3곳이다. 해당 지역들에서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며 주택 및 시설 파괴와 함께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BGF리테일은 구호 요청을 받은 즉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했다. BGF로지스 물류센터를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에 1차로 전달했으며,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대피용 칸막이, 응급구호세트, 생수, 이온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이다. 향후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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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의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살피고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의점 인프라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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