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1억3942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01% 거래량 347,655 전일가 25,9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그룹, 창립 85주년 기념식 개최 일동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드롭탑', 아세안 3개국 추가 진출 [특징주]장초반 8%대 상승…R&D자회사 흡수합병으로 시너지 키우는 ○○제약 그룹의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결산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산 결과 지난해 17명의 학생에게 총 1억3942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고(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1994년 설립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재단 설립 당시 윤 회장의 생전 뜻에 따라 그가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으로 출연해 장학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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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82만여주와 일동제약 주식 9만여주 등 자산을 보유 중이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래 29년간 연인원 581명에게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약 1억4000만원의 예산을 장학금으로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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