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구직희망 청년, '서울광역일자리카페'로 오세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는 N포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이 미래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 광역일자리카페’ 10개소에서 올해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광역일자리카페’는 1:1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촬영, 모의 면접, 스터디룸 대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취업지원 공간으로, 작년에만 9만 5000여명이 이용했다.
‘서울 광역일자리카페’는 총 1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서울시에서 3개소는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7개 일자리카페는 자치구에서 시설조성,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서울시에서는 우수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 광역일자리카페‘에서 청년 구직자의 이용수요가 많은 자기소개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은 강화하고 면접컨설팅, 기업 직무분석·상담 등 프로그램은 신규로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청년활력소(제1·2),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강동일자리카페 3곳은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취업준비생의 만족도와 편의성이 높은 서울 광역일자리카페는 단연 ‘청년활력소’이다. 서울특별시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청년활력소’는 코로나19 이후 취업현장에서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는 ▲비대면 면접에 특화된 시설인 제1청년활력소와 ▲청년종합지원시설인 제2청년활력소로 나누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총 540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2개 청년활력소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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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5000여명이 넘는 현장 구직자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2023년도 ‘서울 광역일자리카페’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며, “청년 취준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 취준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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