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메드·연대산학, 불면증 치료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에임메드는 연대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출원한 ‘불면증 치료 방법(특허번호 제 2478102호)'에 대해 최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불면증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다. 이미 학습된 알고리즘에 수면시간, 총 수면시간, 산소 포화도, 심박수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입력된 정보와 스트레스 척도, 우울·불안 척도 등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기록된 수면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객관적·주관적 수면 효율, 그리고 둘의 차이에 해당하는 값에 근거해 수면 관련 치료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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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메드 관계자는 "산학이 협력해 디지털 치료기기(DTx)의 한계였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특허 중심에서 벗어나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허 획득으로 국내 최초로 ‘혁신 의료기기 통합심사’를 거친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불면증 DTx ‘솜즈’에 대한 지적 재산권(IP) 확보는 물론 혁신의료기술사업 진행에 있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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