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끼리 모여 응원하고, 토론한다…네이버 스포츠, '오픈톡·이슈톡' 커뮤니티 선보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네이버가 스포츠를 주제로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차세대 커뮤니티 실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좋아하는 팀별로 자유롭게 채팅방을 개설해 소규모로 채팅을 나눌 수 있는 ‘오픈톡’ ▲스포츠 주요 이슈에 대해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이슈톡’으로 운영 중이다.

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최대 1000명 입장이 가능한 ‘오픈톡’ 채팅방을 개설할 수 있고, KBO리그, 프리미어리그, V리그 등 다양한 종목, 카테고리와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다. 오픈톡 내에서는 ‘중계 같이 보기’ 기능이 제공되어,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는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으로 이용자 참여도를 대폭 높이면서도 버티컬 서비스인 ‘스포츠’가 지닌 전문성을 그대로 이어나간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참여는 물론 관심사 기반 지속적이고 꾸준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투표, 사진 공유 이외에도 추후 이용자 의견을 담아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중 명장면을 팬들끼리 공유하고, 흥미롭고 안타까운 순간의 감정을 빠르게 나누며 스포츠에 대한 몰입감을 크게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스포츠에는 지난 2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약 5일 만에 약 1000여 개의 오픈톡 채팅방이 생겨났다. ▲최근 흥미로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KBO, K리그는 물론 겨울 스포츠인 배구, 농구, 젊은 층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 등 다양한 종목 방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슈톡’은 ‘페더러 은퇴’, ‘푸홀스 700홈런’, ‘마라톤 세계 신기록’ 등 특정 주제에 대해 이용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사, 영상, 데이터 등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투표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이를 통해 특정 스포츠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의미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AD

네이버 스포츠 박현준 리더는 “새롭게 선보인 커뮤니티 서비스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많은 팬이 모여 새로운 방식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주제로 채팅, 토론 등을 즐기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