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10월 5일, 만 75세 이상 12일부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독감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간 유행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지난 16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어린이에 이어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현재 인천지역 독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1152곳이며, 접종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 기간에 맞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어린이와 임신부의 경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지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은 올해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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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병·의원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하고, 어린이가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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