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4개월간 월 평균 매출 20억원… 브런치, 캠핑, 바비큐 등 메인요리·안주로 각광

CJ제일제당, 프리미엄 델리미트 '육공육'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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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56% 거래량 76,390 전일가 24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은 프리미엄 델리미트 전문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이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는 지난 5월 말 출시 후 4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 월평균 매출은 2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했다. 육공육은 후랑크, 킬바사, 롱후랑크, 비엔나 등 4종으로 선보였다. 해외나 외식에서 경험하던 수제햄의 정통성은 살리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풍미를 담았다.

시그니쳐 제품인 후랑크와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는 브런치나 바비큐를 즐기는 문화 확산에 맞춘 제품으로, 가정에서 홈 바비큐나 메인 요리는 물론 캠핑에서 구이나 안주 요리로 활용하기 좋다. 롱후랑크와 비엔나는 브런치와 피크닉을 준비하거나 샐러드, 롱핫도그 등 간단한 요리를 즐기는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했다. 4종 모두 팬 조리, 워터프라잉, 에어프라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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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공육의 독보적 맛 품질은 40여년 간 쌓아 온 CJ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뒷받침됐다. 기존 제품 대비 2배(12~48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한 번 더 열풍 건조해, 풍부한 육즙과 톡 터지는 식감을 극대화했다. 원재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고, 정온(定溫) 숙성고를 활용해 풍미를 더 끌어올렸으며, 시즈닝은 전문 마이스터가 독자 개발해 차별화했다. 킬바사의 경우 기존 햄에 사용하지 않는 삼겹살, 소고기 등을 배합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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