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에서 5대까지 다양한 타입의 실내기를 실외기 1대로 지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에서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에서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설치 공간에 따라 맞춤형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20일 출시했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소비자의 주거 공간과 필요에 맞춰 에어컨 타입과 개수, 냉방 용량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이 시스템에어컨에 적용된 실외기를 사용하면, 실외기 1대로 천장형뿐만 아니라 스탠드형, 벽걸이형까지 최소 2대에서 최대 5대의 실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스탠드형·벽걸이형의 실외기를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이 제품은 이사 등으로 설치 공간 규모가 바뀌거나 가족 수가 늘어나도 실외기 1대로 에어컨을 유연하게 추가·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기자재 운용 규정에 따라 스탠드형 실내기를 연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4대 이상의 실내기를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천장형 신제품은 0.5℃ 단위의 미세 온도 조절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넓은 무풍 패널의 마이크로 홀에서 부드러운 냉기가 나오는 '무풍 모드'를 사용하면 쾌적한 냉방을 즐길 수 있다.


위생관리가 어려웠던 천장형 에어컨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가정용 무풍 에어컨에 적용됐던 '이지케어 5단계'와 AI(인공지능) 기반의 맞춤 기능인 'AI 청정', '비스포크 AI 맞춤 쾌적'도 추가했다.

AD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사용자 맞춤형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으로 무풍 생태계가 한단계 더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