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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올해 3분기(7~9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로 인해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올해 수익 전망을 당초 예상한 115억~125억달러로 유지한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포드는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14억~17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문제가 일부 부품에 영향을 주면서 수익성이 높은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4만~4만5000대의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고도 덧붙였다. 포드는 생산을 완료해 판매자에 인도까지 4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포드의 이번 발표가 1년 이상 업계를 어렵게 한 공급망 혼란이 현재 자동차 부문 수익에 계속해서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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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주가는 이날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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